창원시 동읍에 있는 예향복지센터(예향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홍춘기 목사입니다.
저희는 지적장애인들이 생활하는 그룹홈을 운영하는데 여기서 아르바이트로 섬길 분을 구합니다.
근무는 오후 6시부터 대략 밤 9시까지, 아침 5:30분-출근 전까지입니다.
개인 숙소와 식사는 제공합니다. 사례는 월 80만원 입니다.
시골에서 올라와 기숙사나 하숙방을 구하지 않고 공부도 하고, 등록비도 벌 수 있습니다.
문의는 홍춘기 목사(010-4572-1003)로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