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슈바이처

전도 조회 수 16153 추천 수 0 2011.05.06 17:10:04
저자 : 강원희 
출판사 : 규장 
출판년도 : 2011 

가난하고 병든 자가 있는 곳은 어디든 간다!!


선교지에 심장을 묻기 위해 다시 히말라야에 오르다!

30년 인생 황금기를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에티오피아에서 보낸

<소명3-히말라야의 슈바이처> 주인공 강원희 선교사의 거룩한 여정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_이사야서 52장 7절

 

    

“하나님이 부르실 그날까지

               믿음 하나로 충분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하던 일을 계속할 수만 있다면 사실상 은퇴란 없다고 본다.

그저 현장에서 같이 어울려서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까지 그렇게 섬기며 살면 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하나님이 부르시는 장소가 한국일 수도 있고 네팔일 수도 있다.

그것은 알 수 없는 일이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실 자리가 어디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언제 어디서라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그 부르심을 따를 뿐이다.

살아도 천국이고 부르시면 정말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닌가.

<갓피플 중>

 

소명이라는 단어 그리 어렵거나 대단한 단어가 아니다. 그리고 선교와 전도라는 것 또한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강원희 장로님은 소명과 전도는 자기에게 주어진 은사로

삶을 헌신적으로 살아낼 때 그것이 소명이고 그 삶을 통하여 전도가 이루어 진다고 전한다.

그리스도를 말로 직접 전할 수 없고 전하면 추방당하는 곳에서 헌신적으로 진료하고 왕진가는

그의 삶의 모습을 통하여 마음 문이 닫혀있던 사람들의 마음문이 열리는 것을 본다.

본문에서 말하고 있듯 사랑으로 사람을 섬길 때 복음이 심겨지고 섬김 힘들을 주신다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저자 출판사 출판년도
 
/web/bn.php?cs=26924


/web/bn.php?cs=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