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모닥불 기도회는 대학교의 온라인 개강이 시작되는 3월 16일로 마쳤습니다.
SFC의 시작을 알렸던 모닥불기도운동이 절실한 지금입니다.
우리의 선배들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 폐허로 화한 땅덩어리 속에서도 새 생명은 움직인다.
조국과 교회의 현실 을 보고 비관하고 물러설 자는 물러서라!"
SFC운동원은 우리의 현실을 비관하는 자가 아닌, 책임자로서 기도하고 운동합시다.
시와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
교회와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